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결론: 뼈째 드시는 잔멸치(볶음멸치)가 실제로 섭취되는 칼슘량아 더욱 높습니다. 가격이 좀 더 비싼 이유는 몇 가지 이류가 있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멸치 칼슘]
뼈, 머리에 집중되어 있답니다. 잔멸치가 크기가 작아서 내장, 뼈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먹게 되니, 1회 섭취량 기준 칼슘을 거의 손실 없이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다시멸치(대멸치)는 개체 자체는 크고 전체적인 칼슘 총량은 많으나, 실제로 섭취시엔 뼈, 내장 제거 과정에 칼슘 상당 부분이 빠져나가게 된답니다. '먹는 약 대비 흡수되는 칼슘'은 잔멸치 쪽이 유리하답니다.
[영양 성분]
뼈째 먹는 잔멸치 100g당 칼슘이 매우 높게 잡히며, 대멸치가 국물용 기준 수치가 많기 때문에 실제 섭취량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대멸치를 반찬으로 볶아서 꾸준히 드시고, 국물까지 활용하시면 칼슘 공급원으로도 의미가 있겟습니다. 멸치 칼슘은 인과 함께 존재해서 흡수율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