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직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는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자리를 잡고 있는데
아버지께서는 제 직업이 마음에 안드셔서 아버지 밑에서 기술이나 배우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직업은 본인이 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 할 지라도 자식의 인생을 대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미래를 생각했을 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 지 신중히 고려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저는 가족이랑 일하는게
꿈이었어요
미래전망있는거라면
가업을 잇는것도 나쁘진 안네요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회사생활을 20여년 하니 가업이 있으면 배우셔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삶이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날씬한허스키77입니다.
아버지 직장에서 일하는것도 좋지요ㅎ 사양산업 아니고 미래가 있는 사업이라면 더더욱요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아버지에게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몇살까지 보여드릴만한 성과가 없으면 아버지 말씀대로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