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유해조류가 된 걸까요
도시에서 많이 보이는 비둘기는 유해조류로 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된 걸까요? 그리고, 비둘기 외에 다른 새도 유해조류로 지정된 사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2009년 우리나라에서는 개체 수가 너무 많고 분변이나 털날림 등으로 종종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집비둘기가 유해조류로 지정되었습니다.
그 외에 장기간에 걸쳐 무리를 지어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참새, 까치, 어치, 직박구리, 까마귀, 갈까마귀, 떼까마귀 등이 유해조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비둘기는 대개 유해조류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유해조류는 주로 물고기, 바닷물, 해조류 등에서 발생하는 독소를 먹이로 섭취한 후 인간이나 동물에게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비둘기가 가끔 도시나 마을에서 많은 수로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비둘기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다른 새와 함께 사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비둘기가 다른 새들과 함께 떼를 이루어 살다보니, 비둘기와 함께 살면서 분비물이나 배설물 등이 공기 중에 퍼질 가능성이 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둘기가 유해조류가 된 것은 아니지만, 비둘기가 사는 환경이나 생태계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비둘기와 함께 생활하거나 관련된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방호대책을 강구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비둘기는 유해 조류로 되어 있습니다 원인은 모이를 주는 사람들 때문 이지요 모이를 주다보니 비둘기
입장에서는 힘들게 먹이 구하려고 애쓰지를 않고 사람겯으로 오는 것 입니다
스스로 벌래도 잡아먹고 해야 되는데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