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6년전에 업체에서 야반도주했어요
젊은 시절 소개소를 통해서 멀리 오지에 파견 나가서 몇일 해보고 일이 겁나고 도저히 할 자신 없어서 겁먹고 새벽에 야반도주했던 적이 있어요 어떤 일인지는 특정 될까봐 밝히진 않구요... 당시에 튀면서 주민등록증까지 버리고 갔거든요... 제일 궁금한건 16년이 지나긴 했는데., 이 소개소는 한 분야만 파견하거든요.. 전국적으로 네트워크가 엄청커서... 아마 블랙리스트에 제 이름 올랐을 거 같은데...
제 외모도 워낙 특이해서 안면 인식장애있는 사람도 저를 기억 할 정도거든요...
물론 얘기해봐야알겠지만...다시 이 업종에 일 할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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