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자체가 기형인 경우를 제외하고 O다리의 대부분의 원인은 어렸을때 많이 업혀 다니셨거나
안 좋은 자세를 오래 해서 고관절의 인대와 근육이 많이 늘어져 고착화 되어있는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태권도 등 운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고관절이 빠진 상태로 방치하신분들도 이런증상이 많이 있습니다.
밴드같은것들 저도 많이 해봤습니다만 단순하게 밴드나 외력으로 단순하게 교정되는 경우는 보지 못했고.
동시에 본인이 올바른 고관절의 가동범위를 계속 복구해 나가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오다리를 전문적으로 오랫동안 치료해온 교정원이나 접골원 등 치료도 받으면서 스스로 고관절, 골반 재활운동도 도와줄 수 있는
좋은 병원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골반교정운동, 고관절 스트레칭, 서있을때 다리 짝다리 안짚고 무릎 잘 붙여보기 등
수년째 해오다 보니 예전보단 훨씬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전문지도를 받지 않으시고 무리하게 무릎을 붙히려고 힘주시다가 탈이 나서 허리까지 아플 수 있으므로 (실제경험ㅠ)
반드시 돌팔이가 아닌 입소문난 병원이나 교정원을 잘 찾으셔야 치료에 용이하실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쉽게도 저도 아직 그런 병원은 찾아보질 못했네요 ㅠㅠ 혹여나 치료하게 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