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보험사구상금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올려봅니다

2008년도쯤 철없을때 무보험 음주추돌사고로 운전하여 앞차(그랜져TG)를 박고 피해자1명 2주 그차가 그앞차(스타렉스)를 박고 피해자3명 2주씩 이런 사고가있었습니다

그이후 피해자들과 합의가 안되어 교통사고특례법 위험운전치사상으로 징역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출소후 먹고살기도 힘들고 민사건은 대수롭지않게 여기고살았습니다

법원에서 계속 구상금관련 서류가 날라와도 나도힘들어죽겠는데 돈내노라고하는걸 무시하며 살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제일 작은 액수부터 갚아보자는 생각에 보험회사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사정얘기하고 급여의 3분의2를 내주고 분할로 갚아나갔습니다

어찌어찌하여 한건(스타렉스)은 해결을 했는데 제일 큰건 (그랜저TG)의 구상금이 지금시점 원금 1300만원 법정이자 4000만원 총 5300만원가량 되는건 도저히 갚을 여력도안되고 현대해상측에서는 그동안 접선은커녕 모든 통장 압류 이것저것 압류하기바쁘고 지금 시점에서는 전부 보험 통장 전부 앞류상태고 법원에 재산명시까지 신청해놓았더군요

수년이 지나도록 잊고있었는데 갑자기 이자를 그렇게 불려놓고 돈내놓으라고 툭던지면 원금도 없는판에 이자까지 감당을 어찌하라고 그러는건지 이사람들은 구상금을 받으려는 생각이있는건지 죄다 압류해놓고 18년동안 내명의 카드하나 못만들고 일용직을 하면서 현금으로 살아왔는데 이사람들한테는 그저 내인생을 압류로 잠궈놓고 괴롭히는게 목적이아닌가싶네요

스타렉스쪽 보험사는 그래도 연락을하여 소통을해서 1000만원가량을 분할로 완납하고 끝냈는데 그렌저쪽은 법대로하자식으로 나와서 무시해버리고 그렇게 18년이 지났습니다 법원 재산명시해봐야 재산도없고 압류할건 하나도없는마당에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거의 20년동안 이거때문에 파혼도당하고 결혼도 여자친구도 꿈도못꾸고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풀칠하며 사는중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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