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떄 산악회같은경우는 막 이야기하면서 등산하던데 저는 등산하면서 이야기하면 숨이 막 차던데 다들 어찌 이야기하면서 잘올라갈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계단이 끝 없이 있거나 오르막만 계속 있는 구간만 아니라면 주변 지인들괴 등산을 할 때 이야기를 하며 산에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하마234입니다. 등산할때에 이야기를 하면 숨이 자연히 딸립니다. 굳이 무리하면서 이야기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쉬엄쉬엄 걸으면서 여유롭게 걸으면 이야기하면서 등산하는 것이 크게 무리는 아니죠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조금 덜 가파른데 가면 가능한 거 같아요.
가파른 곳은 좀 무리긴 할 거 같고요.
가파른 곳에서 대화할 정도면 많이 익숙해져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안녕하세요. 가나다입니다.
제가 초반에 등산할때 그 생각을 했었거든요???
같은곳을 한.. 5번쯤 이상 가면서 부터
말할수 없었던 구간인데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몸이 힘드니까 자꾸 앞으로 숙여지고 하는데
힘들어도 몸을 꼿꼿하게 하면 할수록 숨쉬기도 편하고 대화도 할수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 야생마 117입니다.
처음 등산하시는 분은 숨이 찰수 있어요.
등산이 익숙해지면 그리 힘들지 않고 숨차는
정도가 수월하지요. 운동은 적응되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서 또 적응되면 힘들지 않고
운동이 즐거워져 대화도 편해진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등산할때 너무 히이 들어서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등산할 때는 등산 자체에 집중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