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랄한저빌12입니다.
일일일식을 기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방식이 익숙해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는 기존 습관이 있었기에 노력이 필요했는데요,
그때 제가 공복을 유지하기 위해 했던 방법으로는 식사시간 까지의 시간이 기다리기가 힘들 때 요리를 하며 버텼어요.
식사시간에 맛있게 먹을 기대와 함께 차분히 요리를 하다 보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고요.
배가 고프면 음식생각을 안하려 해도 안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음식과 함께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