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용
자전거를타고 보행자 신호에 자전거 횡단로를 건너는 중 반대편 우회전 하려 멈춘 차량이 앞을 지나자.
출발하려고 하려해 시비가 있었습니다.
시비중 조수석 창틀에 왼손을 기대고 있었는데 충격을 가했고 멈췄습니다. 손가락은 걸치고 있었고 뒤로 밀릴뻔해서 다시 일어나는 중에 끌려갔습니다.
2주 였고 사과만 원했습니다.
공판 기일이라 참석을 망설였지만 참석했는데 제 진술서는 배제 요청되었고 가는 차량을 잡은거라며
무혐의 주장 합니다.
무너지는 심경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잡고 있었습니다.
검사님 사무실에 전화하니 진술정리해서 보내라 하는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