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빠른들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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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소주 2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안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소주를 2잔 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매일 소주 2잔 정도를 마시는 것은 하루에 많이 마시는 적 보다도 건강에

더 안좋은 건가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일 저녁 식사와 소주 2잔은 아무래도 간기능이 정상이시면 괜찮지만, 그래도 간에는 부담을 주는 식사요법이라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적당한 음주가 혈액 순환에 좋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근래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복지부 발표에 보면 알코올은 1급 발암줄질로 규정되어 있고, 사실상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존재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유 1 ) 하루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도 위험하나, 매일 소량을 마시는 습관은 간이 해독을 하고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지 않습니다.

    이유 2 )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 물질로 작용해서 간세포 손상을 누적시키고, 지방간이나 간경변증, 그리고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유 3 ) 매일 반복되는 음주는 뇌의 보상 체계를 변화시켜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는 알코올 의존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소주 2잔은 양이 적은건 맞습니다. 그러나 매일 계속 드신다면 일주일 전체 알코올 섭취량은 권고치를 넘을 수 있습니다. 신체는 알코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3일~7일 정도의 휴간일이 꼭 필요하며, 매일 마시는 습관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가끔 마시는 과음보다는 매일 마시는 소량의 음주가 알콜에 대한 신체, 정신적 의존도를 높여주고, 장기적으로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 소주 2잔이라도 빈도를 1/2정도 줄여서 격일 이상 시간을 가지시어 3회 이내로 금주 기간을 가지시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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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은 마시는 양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자주 마시는지도 중요한데요,

    소주 2잔 정도는 작은 양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매일 반복되면 간은 쉬지 않고 매일 알코올 분해를 해야 하고,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간 건강, 혈압, 수면의 질, 체중, 지방간, 위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 마시는 술은 잠이 잘 오는 것처럼 느껴져도 실제로는 깊은 잠을 방해해 피로가 누적되거나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고, 무엇보다 매일 마시는 습관은 처음에는 2잔으로 시작해도 양이 점점 늘어나거나 술 없으면 허전해지고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매일 마시는 패턴을 줄여서 간에게도 쉴 수 있는 휴식을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음주 습관을 응원합니다.

  • 매일 마시는 소주 2잔은 세계보건기구 기준으로는 소량일 수 있으나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지방 연소를 방해하고 간에 지속적인 대사 부담을 주어 지방간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소주는 영양소가 없는 고열량 식품이라 함께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소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는 득보다 실이 많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매일 마시는 습관이 위험한 이유는 간이 해독을 마치고 회복할 최소한의 휴식 시간이 없기 때문이므로 가급적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은 '간 휴식기'를 두는 것이 필수적이며, 술 대신 따뜻한 물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안주를 곁들여 알코올 흡수를 늦추고 해독 과정을 돕는다면 소량의 음주로 인한 신체적 대사 저하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