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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거위147
핫한거위14723.10.11

본사에서 파견을 받으면 왜 좌천이 되었다 생각하는 건가요?

본사에서 어딘가 지방이나 그런 곳으로 파견이 되거나 전출을 가게되면 왜 다들 좌천이 되어서 그냥 이럴거면 나가지하고 생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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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본사에보면 일이많고 관리할것도많아 좋음 인재들이 많고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곳으로 간다면 좀 안좋은 뉘앙스같아 그런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사에서 지방으로 내려 보내는 의도가 본사에서는 필요가 없거나 징계가 필요한 경우 지방으로 보내기 때문이죠.

    또한 대부분 지방발령을 받은 다음에는 본사로 다시 복귀하기는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본사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핵심업무를 하던 사람이 지방으로 발령이 난다면 그 이야기는 그동안 진두지휘를 했던 권한을 내려 놓고 지휘를 받으라는 뜻인데.. 본사에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갑에서 순식간에 을이 되는 거죠..

    그러니 그만두라는 거구나.. 그렇게 받아 들이는 거구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본사에서 파견으로 지방가면 좌천되는거죠. 인재는 본사에서 활용하겠죠. 대부분 지방으로 파견가면 퇴사하는이유가 자식이있다보니 지방으로 내려가 공부시키는것이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본사가 모든 기획과 비전의 중심이기때문억 핵심인제는 보통 본사에 묶어두는펀입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지방으로 가게되면 본사의 중추적인 부서에 접근할 수 없기때문에 승진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으로 가게되면 좌천되었다고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