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어딘가 지방이나 그런 곳으로 파견이 되거나 전출을 가게되면 왜 다들 좌천이 되어서 그냥 이럴거면 나가지하고 생각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본사에보면 일이많고 관리할것도많아 좋음 인재들이 많고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곳으로 간다면 좀 안좋은 뉘앙스같아 그런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사에서 지방으로 내려 보내는 의도가 본사에서는 필요가 없거나 징계가 필요한 경우 지방으로 보내기 때문이죠.
또한 대부분 지방발령을 받은 다음에는 본사로 다시 복귀하기는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본사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핵심업무를 하던 사람이 지방으로 발령이 난다면 그 이야기는 그동안 진두지휘를 했던 권한을 내려 놓고 지휘를 받으라는 뜻인데.. 본사에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갑에서 순식간에 을이 되는 거죠..
그러니 그만두라는 거구나.. 그렇게 받아 들이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본사에서 파견으로 지방가면 좌천되는거죠. 인재는 본사에서 활용하겠죠. 대부분 지방으로 파견가면 퇴사하는이유가 자식이있다보니 지방으로 내려가 공부시키는것이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본사가 모든 기획과 비전의 중심이기때문억 핵심인제는 보통 본사에 묶어두는펀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지방으로 가게되면 본사의 중추적인 부서에 접근할 수 없기때문에 승진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으로 가게되면 좌천되었다고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