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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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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 한도가 25년 9월부터 1억원으로 상향되었는데 1억을 예치한다고 하면 분산 예치가 더 나을 수 있나요?

자산 10억 이상 되시는 분들은 예금을 어떻게 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

금리가 높은 은행을 지정해서 1억씩 넣는 게 나은지 아니면 5천씩 금리가 높은 2금융권에 분산 예치하는 것이 나은지

지인분이 고민을 하더라구요. 부럽더라구요. 안정성 있는 은행은 금리가 적고 저축은행이나 신협 같은 곳은 금리는 좋으나 재무 건전성이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이 바람직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금자보호는 금융회사별로 원금+이자 합산 1억원까지 보호라서, 안전만 보면 한 금융사에 1억을 넣어도 보호범위 안입니다. 다만 금리를 더 챙기려 2금융권을 섞을 땐 같은 금융사에 1억 넘기지만 않게 쪼개고, “예보 대상 상품(예금/적금 등)”인지와 해당 금융사 건전성(연체율·BIS·적자 여부)을 같이 보고 분산하는 게 현실적인 절충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개인적으로는 절반 정도는 1금융권에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채권 및 2금융권에 투자할 듯 합니다. 따라서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지 알 수가 없기에 분산하여 투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배우자를 통한 금융소득에 대한 소득을 제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0억원 예치 시, 이자를 포함해 금융기관당 9,500만원~9,700만원 씩 약 10곳에 분산 예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예금자 보호 한도 1억원은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높은 2금융권도 기관별로 1억원까지 법적 보호를 받으므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섞어 분산하는 전략이 현명합니다. 한 금융사에 몰아 넣으면 1억 원 초과분은 보호 받지 못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억 예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돈이 많은 경우라면 1억 예치가 더 편리할 수 있고

    그게 아닌 경우라면 분산 예치해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를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금융권 은행에 1억 원을 넣으면 재무 건전성이 높아 안정적이지만 금리는 낮고, 2금융권에 5천만 원씩 분산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도 기관 위험을 나눌 수 있는데, 2금융권은 재무 건전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예금자 보호 한도 내에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면 1금융권 집중, 위험 분산과 수익성을 함께 원하면 2금융권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 1억까지 되고 신협 농협 수협 같은 곳도 자체적으로 적립한 기금으로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를 해주니 사실 시중은행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결국 투자자 성향 차이긴 한거 같습니다 우체금예금은 정부에서 금액 상관없이 전액 원금보장을 해주죠

    그래서 고액자산가의 경우 우체국예금만 가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