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저효과 때문에 숫자가 좋아 보이는 경우?
뉴스에서 수출 증가율이나 물가 상승률을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표현 중에 하나가 기저효과 입니다. 실제 경기가 좋아진 것과 단순 통계 착시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기저효과 때문에 숫자가 좋아 보이는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분명 그런 시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통계 착시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그 시점 자료만 보지 마시고
그 앞의 자료들을 같이 보시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저효과는 비교 기준이 되는 과거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높을 때 증가율이 왜곡돼 보이는 현상으로, 단순히 전년 대비 수치만 보면 실제 경기 개선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판단하려면 전년 대비뿐 아니라 전월 대비 흐름, 2~3년 평균과의 비교, 절대 수준(금액·물량)이 함께 개선되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또한 산업 전반이 동시에 좋아지는지, 특정 기저 영향이 큰 일부 지표만 튀는지 확인하면 통계 착시와 실제 개선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저효과란 이전의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높았던 수치와 비교하여 현재의 수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달라져 보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뉴스에서 경제 지표가 급등하거나 급락했다고 보도할 때, 단순히 그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기준이 되는 과거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수출이 극도로 부진했다면, 올해 수출이 조금만 늘어나도 증가율 자체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통계적 착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 경기가 좋아졌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뿐만 아니라 전월 대비 증감 추이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산량이나 실제 거래량 같은 절대적인 수치의 변화와 기업들의 실물 경제 활동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저효과는 비교 기준점이 되는 과거 수치가 너무 낮아 현재 지표가 실제보다 과장되어 보이는 현상을 뜻합니다. 이를 경기 회복으로 오해하지 않으려면 단순히 전년 대비 성장률(%)만 보지 말고, 직전 분기 대비 흐름이나 코로나 이전 같은 정상기 대비 절대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숫자 비율보다는 실제 거래 액수나 생산량이 늘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통계의 함정에서 벗어나 진짜 경제 체력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저효과라는 것은 기준점이 상당히 낮거나 높아서 지금의 실적이 좋아보이거나 안좋아보이는 착시 효과이죠.
이런 경우는 얼마가 증가했다는 증가율 보다는 전체적으로 절대적인 수치를 감안하는게 좋습니다.
과거 평균을 보면서 절대수치의 증가여부를 보는게 좋으며 전년대비 얼마 증가 했다 이런 표현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기준 시점을 보통 안좋았던 작년과 비교를 많이 하는데 과거에는 어땠는지를 우선 파악하면서 검토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에서 수출 증가율이나 물가 상승률이 좋아 보일 때 기저효과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전 비교 대상 시점의 수치가 평소보다 낮았거나 비정상적이라 실제 상승률이 과장되어 보이는 현상을 말해요. 예를 들어, 작년 같은 기간에 수출이 많이 줄었으면 올해는 조금만 회복해도 크게 증가한 것처럼 보이죠. 그래서 단순히 숫자만 보는 것보다 비교 시점의 경제 상황과 과거 데이터 흐름을 함께 살펴야 실제 경기 개선인지 통계상의 착시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