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직원들의 임금을 결정하는 요소가 먼가요?
2022년 회사 성과가 좋아서 성과급을 많이 받았는데 그걸 핑게로 2023년 임금인상을 많이 못올려주겠다는데 보통 성과가 좋으면 성과급도 많이주고 임금도 많이 올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형규 노무사입니다.
2022년 회사 성과가 좋아서 성과급을 많이 받았는데 그걸 핑게로 2023년 임금인상을 많이 못올려주겠다는데 보통 성과가 좋으면 성과급도 많이주고 임금도 많이 올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임금인상 관련 문의로 사료되며,
문의하신 경우, 최저임금법의 정함을 제외하면,노동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바는 없음을 알려드리며, 회사 내 취업규칙 등 사규에 의해 정해질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회사 내부의 규정을 확인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임금책정 방식에 대해서는 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일정한 공식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그건 경영진 판단에 속하는 사항이라
반드시 성과가 좋으면 임금도 올려야 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좋았어도, 앞으로의 1년이 걱정된다면 비용을 관리할 수도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임금인상 결정 기준은 법에서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회사의 취업규칙 등에서 정한 바에 따르거나 노사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보통 성과가 좋으면 성과급도 많이주고 임금도 많이 올려주는게 맞습니다만 법으로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임금을 결정하는 요소는 회사매출, 직원 경력, 업무능력 등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임금을 올려줄지에 대해서는
회사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임금은 회사 사용자의 취업규칙, 노조 협의에 따른 단체협약, 개별적인 근로계약서 등에 따르며 임금인상에 대해 별도로 노동법상 규정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