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개장국은 돈이 없는 서민들의 복달임이고 돈이 있거나 벼슬이 있는 사람들은 개고기 대신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고아서 만든 육개장을 즐겨 먹었다고합니다. 또한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성질이 따뜻하고 양기를 보충해주는 음식으로 특히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과 인삼은 서로 궁합이 잘 맞고 동물성인 닭고기와 식물성인 인삼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기때문에 말 그대로 양기를 보충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그 시작은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홍씨가 즐겨 먹은 데에서 유래되어 이후 궁중에 행사 음식으로 차려지던 것이 일제강점기 이후 대중적인 복달임 메뉴로 자리잡게 되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