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언가를 배워서 결과를 내는일이 어렸을 때부터 너무 어려웠습니다 일이나 학습 습득하는게 조금 느린데 한국사회는 잠시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그런게 쌓였는지 이제는 새일을 한다거나 도전없이 안주하게됩니다 실수나 실패할 일을 아예 만들지 않는거죠 극복하고 싶습니다 어찌해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일을 할 때 실수가 정말 많은 편인데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해서 오히려 하지 않으면 스스로 발전이 잘 안됩니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을 다지시고, 쉽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얼마나 크게 받아 들이느냐의
차이겠죠.
이참에 자신만이 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심은 어떨까요.
실패의 유무는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은 실수, 실패를 맛봅니다.
실패와 실수가 두렵다고 도전하지도 못한다 라는 것은 본인의 가지고 있는 꿈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를 맛보아야 본인의 단점을 더 보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느려도 괜찮습니다.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해낸다면 그것에 만족하는 삶이 행복한 것 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누구나 실패를 해도 오뚝이 처럼 다시 또 일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