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로부터 차별 대우를 받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요?
나 같은 직원인데 누구는 잘해 주고 누구는 무시하고 이렇게 차별을 하는 상사가 있다면 또 그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이 나 라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머 부모님도 차별 대우에 무시하자나요..^^;;
네 형 반만이라도 따라가라
형이 되갔고 동생보다 못하냐....
자기 맘에 들면 조아하고 맘에 안들면 무시하는게
인지상정이져
상사가 어떤 기준으로 조아하고 무시하는지 가만히 살펴보세요
그 기준이 능력이라면 내가 노력해서 인정받길 바래야지요
단지 차별 받았어 이건 공폄하지 않아....라는건
머랄까 넘 어리다고 할까요?
그러나 그 기준이 아부 잘하는거나 학교후배 친척 지인 자녀. 등등 인맥라인이라면 어쩔수 없죠
근데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한직장에 뼈를 묻을 일은 점점 사라져갑니다
영원한 상사는 이젠 옛말입니다
더 조은 조건으로 타회사로 갈수도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내세울 만한게 뭔지 자기성찰부터 하세요
없다면 만들어어져
인맥을 만드세요. 멀리 갈거없이
동기나 선후배들 한테부터 인정받으세요
믿을한하다 성실하다 일처리 깔끔하다 책임감 있게 잘한다
그럼 주변인중에 어디 조은 자리 소개 추천 받을때 자기랑 같이 가자거나 자기가 못가면 욕 안먹을만한 사람 추천해야할때 님을 떠오를 정도면
취업걱정 안될정도입니다. 그게 사회 인맥입니다
자기상사의 자기에 대한 평가에 목 메지마셔요
단 그 기준이 업무에 대한 것이라면
차별 운운 하기전에 내가 노력해서. 그 상사가
자기 라인으로 밀어주는 지원자로 만드세요
사회는 정글입니다.
약자가 있고 강자가 있는데 당연히 차별이 존재하죠
거기서 내가 커리어 관리에 인맥관리등에 신경 쓰며 강자가 되길 바라세요
나이가 먹을수록 그차이는 점점 벌어져서
연봉도 큰 차이가 날겁니다
그때가서도 왜 연봉 차이나냐고. 이거 차별이라고
말할겁니까?
자기관리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즉시현 갱무시절 행복의 나라1입니다.
그냥 무시합니다. 사람이니까요 차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정도가 지나치거나 부당하다면 또 보편적이지 않다면 말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