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남자형제이며,동생이랑 둘이서 살고 있어요
집에서도
항상 딱 필요한말 외에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보통 남자 형제들은 다 그렇겠죠
어렸을때는 잘 지냈거든요
어느 순간 부터 말을 안하는게 자연스럽게되면서
이젠 아예 거의 말 수가 없어졌습니다
딱히 감정 적인 트러블도 없었는데
힘들겠지만 다시 잘 지낼수 있는 계기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단번에 좋아지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이제껏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나 길어서 천천히 만들어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자주 동생분에게 말도걸고 같이 할수있는게 있으면 어울려서 하고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쓸떼없는 말이라도 툭툭 던져가며 조금씩 변화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싶어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형이 먼저 손을 내밀어 사로의 관계를 개선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같은 취미를 갖거나 공통된 관심거리를 통한 충분한 대화를 해야겠고 서로 모르는 과거의 실수를 용서를 해주거나 하는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