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0일 정도 된 남아인데요. 옹알이를 하는게 정상이지요?^^울음소리가 막 커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가 궁금한 육아 대디입니다.
이제 120일 정도 된 남아인데요. 옹알이를 하는게 정상이지요?^^울음소리가 막 커야할까요???
옹알이도 막. 잘하는건 아니고..
무슨 앓는 소리처럼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길게 내뱉고있어요 하하..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questions/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ha.io%2Faha-qna%2Fimages%2Fcommon%2F3D%2Fanswer.png&w=64&q=75)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0일정도면 옹알이하는것이 정상적일수있습니다
울음소리가 꼭 커야하는것은 아니며, 아직은 옹알이를 잘하거나 하기보다는 의미없는 소리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울음소리를 내고 곧이어 2,3주 후에는 목을 굴리는 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다가 생후 3개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옹알이를 시작한다고 보시며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신생아 옹알이는 말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 옹알이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생후 4~6개월에 많이 하게 됩니다.
울음소리를 막 크게 내면서 옹알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울음소리를 크게 내는 것은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되지 않았거나, 윈더윅스, 배앓이,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불편해서, 불안해서,기저귀가 축축하거나 더럽거나 찜찜해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