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어요. 친구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뒤에 친구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냥 평소와 똑같이 장난치고 재밌게 생활하는데 맞는걸까요 아니면 평소와 다른 태도로 대하는게 맞는걸까요? 또 학생인 제가 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최대한편히이야기를하면서
친구이야기를 많이들어주는것이좋을듯합니다
버킷리스트가있다면해보는것도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같이 대해주는것이 좋을듯하며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구가 먼저 어려움을 토로하지 않는 이상, 평소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친구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 것은 최대한 친구와 많이 이야기하고 놀아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처럼 친구를 대하여 주시는 것이 친구를 위한일인 것 같습니다
친구와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처럼 평소와 같이 재밌게 생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와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 태도로 나오면 그 친구도 부담이 갈 것입니다. 평상시대로 대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친구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옆에서 조용히 도와주고 남은 기억을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과 둘이 있을 때 언제나 힘들면
나에게 힘을 빌려라라고 말을 해주시고
질문자님이 평소처럼 대해주시는 것이
친구분에게 좋을 것 같으며 보다 많은 추억을
선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