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다 영화를 시청하다보면 재벌을 악으로 묘사하고 재벌이 악행을 많이 하는 장면을 자주 접하는데요.
뭔가 돈이 많으면 나쁜사람이고 돈이 많지 않거나 가난한사람은 선하다
돈많은사람=악 가난한주인공=선 이렇게요.
돈이 많은사람은 절대악이고 가난하면 무조건 선하고 정의롭게 묘사되고요.
시청하다보니 예전에는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시청을 했었는데.
시청하다보니 뭔가 이상하게 느껴져서요.
드라나 영화등의 문화매체에서는 왜 그렇게 묘사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질문의 경우 심리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재질문 하신다면
잘아시는 분들께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