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없고 친구관계가 어려운 중학교 1학년 내딸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좌절되서인지
반친구 모두와 선생님까지 싫다고하네요
중학생 된지 2개월만에
전학가고싶다고 하네요
엄마로서 가슴이 답답한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도와주고싶은데 어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