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의 아이가 킥보드를 타는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고, 안전을 위해 교통 상황이 적당한 곳에서만 타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부모님이 꾸준한 감독 하에 타도록 해야하며, 처음부터 감독 없이 아이가 혼자 타는 것은 위험합니다. 세발자전거는 좋은 선택이지만, 아이의 키나 발달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킥보드나 자전거를 타는 것에 대해 엄격한 감독을 하면서 적절한 판단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킥보드를 안전한 공간에서 안전모와 무릎보호대를 꼭 착용시키고 타는 습관을 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공원에 아이들이 킥보드를 탈 수있게 만들어놓은 공간에서만 타게하고 안전모 보호대 귀찮아해도 아직 타협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과 관련한 것들은 한번 사고가 나면 정말 큰일이나기도 하니 항상 주의시키고 조심하게 하는거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별일 있겠어 하다 큰일이 되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