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92년생 여자 매니저님과 관계와 신뢰 회복은 된 것일까요?
저는 21살이고 백화점 안 고가 신발 브랜드에서 주 5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급여를 받았는데 제가 근무한 일수(19일)에 비해 하루치가 빠진 것 같아서 먼저 매니저님께 카톡으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1시간 정도 답이 없어서 제가 실수로 조급해져 본사 급여 담당에게 전화해 급여명세서를 요청했고, 정중하게 확인 부탁드렸습니다. 다음날 출근했을 때 매니저님께서 “왜 본사에 연락했냐, 미친 거 아니냐, 이번 달까지만 나오라” 라고 크게 화를 내셨고, 현재 매우 감정이 상해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바로 사과드렸고 잘못을 인정했지만 매니저님은 계속 화가 나 계시고 ‘이번 달까지만 일해라’라고 하십니다. 오늘 화도 약간 풀리신 것 같고,같이 이야기도 했습니다.매니저님께서 목감기에 걸려서 오후 5시반쯤에 먼저 퇴근하셨고 제가 오늘 근무 후에 퇴근하면서 매니저님에게 카톡으로 '매니저님,목감기 때문에 오늘 많이 힘드시고 아프셨을텐데 푹 쉬셔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보냈더니 매니저님이 '웅그려 고맙다~ 내일보자~'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내일 뵙겠습니다.편히 쉬세요'라고 보냈고,매니저님이 ㅇ 이라는 이모티콘을 보냈습니다. 원래는 연락 안한다고 했는데 오늘 나오시면서 조금 매니저님이랑 이야기도 했고,직접 만든 쿠키와 쓴 편지,김경일 작가의 심리학 책을 선물해서 드렸더니 책은 짐이 많아서 내일 가져간다고 하고,쿠키랑 편지는 가져갔습니다.매니저님이 먼저 퇴근하시기 전에도 웃으시면서 먼저 간다고 인사했습니다.
1.어느 정도 관계과 신뢰 회복은 된 것일까여?
2.이렇게 계속 열심히 일하면 1~2주 뒤에 스케쥴 표를 짤 때 그만나오게 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요?(원래는 12월달까지 일하고,1월과 2월달에는 비수기라서 쉬었다가 3월달에 주말알바로 부르신다고 했습니다.12월까지 계속 일하면 12월에 4명에서 회식도 있습니다 . 회식해서 친해지고 싶습니다. )
3.매니저님 화가 많이 풀리셨을까여?
4.다음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매니저님과 단둘이서 일하는데 그때 어떻게 일하면 될까여?
불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