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계엄 선포되면 출근은 해야합니까?
실시간이네요 현재 12월 4일 수요일 자정이 넘은 12시8분입니다. 첨보는 비상 계엄 선포 인데 내일 출근은 해야하나요? 애들 학교는 어떻게 할까요,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오후 11시에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으나, 6시간 후인 12월 4일 오전 5시에 이를 해제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계엄 상태가 아니며, 교육부와 각 교육청은 모든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정상적으로 출근하시고, 자녀들도 학교에 등교하면 됩니다.
계엄이 선포되면 군이 치안 유지와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필요에 따라 통행 제한, 집회 금지, 언론 검열 등의 조치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출근이나 등교 여부가 결정됩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1979년 10·26 사태 이후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선포 시 전국의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계엄은 이미 해제되었으므로, 일상생활을 평소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추후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와 해당 기관의 공식 발표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학교에 등교하고 회사에 출근하시면 됩니다. 국민의힘 대표도 반헌법적 계엄이라 말했으니 곧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상 계엄 선포가 되면 출근 해야 하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비상 계엄이 선포되고 이게 성공한다면
출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 계엄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지침에 따라 출근과 학교 등 일상 활동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계엄령의 범위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계엄령이 선포되면 교통 통제, 이동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내를 확인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도 쿠데타마 계엄때 휴교를 했다고 합니다 예정과 다르게 군대가 별로 안 움직인 것 같네요 그리고 해제되었으니 일상으로 복귀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을 때는 학교도 휴교령이 내려졌는데 현재는 정상화되어 정상 등교 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더라도 구체적인 지침이 없었으나 출근이나 등하교는 전혀 관련없이 이루어졌어야 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었기 때문에 계엄 해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애들 학교는 물론 학교는 갈 것 같습니다,.
출근은 회사의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