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대퇴부골절
2017년 / 2020 년 사진입니다.
현재 수술/골절부위 통증은 없으며
걸을때 무릎 주변 근육/인대가 쑤시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어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를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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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도 아직까지 파행중인데,
재활운동을 따로 하지 않은 제탓도 있겠습니다만..
파행의경우, 엉치근육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고,
무릎 통증의 경우 무릎쪽으로 근육부하가 많이 걸려 대퇴사두근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하더군요.
해당 재활 운동중입니다.
개인병원 대부분 재수술을 권유하였는데,
일원동 소재 대형 병원에서는 이정도면 붙은거라 생각하고 운동해도된다고 하였습니다.
1) 현재 상태에서 재활운동을 하면 파행은 고쳐질 수 있을지
2) 위 대퇴부 골절 금속 고정술로 인해 무릎 통증이 발생되는게 맞는지
3) 대퇴사두근 등 다리 재활을 꾸준히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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