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님, 부팀장님 모두 퇴사 만류하시는 이유가 성실해서라고 하십니다…회사생활 헛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 기여도 안 되는 거 같고요…
최근 제가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 두 분 다 만류를 하셨는데 어떤 사유로 저를 계속 데려갈 직원으로 생각하셨고 퇴사를 말리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두 분 다 성실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근태에 문제 없고 열심히 해서라고요…
실수하고 부족한 건 가르치면 되는데 근태불량은 가르쳐서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인터넷에서 논쟁이 되는 주제있잖습니까…
일 잘하는데 근태불량 직원vs일 못하는데 성실한 직원
전 늘 후자였던 거 같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그걸 확인받은 느낌이라 회사생활을 헛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모든 회사생활을 잘못한 것만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