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님, 부팀장님 모두 퇴사 만류하시는 이유가 성실해서라고 하십니다…회사생활 헛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 기여도 안 되는 거 같고요…

최근 제가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 두 분 다 만류를 하셨는데 어떤 사유로 저를 계속 데려갈 직원으로 생각하셨고 퇴사를 말리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두 분 다 성실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근태에 문제 없고 열심히 해서라고요…

실수하고 부족한 건 가르치면 되는데 근태불량은 가르쳐서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인터넷에서 논쟁이 되는 주제있잖습니까…

일 잘하는데 근태불량 직원vs일 못하는데 성실한 직원

전 늘 후자였던 거 같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그걸 확인받은 느낌이라 회사생활을 헛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모든 회사생활을 잘못한 것만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팀장님, 부팀장님 모두 퇴사 만류하시는 이유가 성실해서라고 하십니다…회사생활 헛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 기여도 안 되는 거 같고요…

    최근 제가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 두 분 다 만류를 하셨는데 어떤 사유로 저를 계속 데려갈 직원으로 생각하셨고 퇴사를 말리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두 분 다 성실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근태에 문제 없고 열심히 해서라고요…

    실수하고 부족한 건 가르치면 되는데 근태불량은 가르쳐서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인터넷에서 논쟁이 되는 주제있잖습니까…

    일 잘하는데 근태불량 직원vs일 못하는데 성실한 직원

    전 늘 후자였던 거 같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그걸 확인받은 느낌이라 회사생활을 헛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모든 회사생활을 잘못한 것만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인간관계를 잘 구성하는 방법 중 하나가 확대해석하지 않기 입니다

    상대는 작성자님이 성실하다고 말해주셨는데 일을 못하는 데 난 성실하기만 하네

    이렇게 생각하면 상대가 뭐가 됩니까

    그리고 작성자님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플라시보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결국엔 믿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나도 나를 믿고 잘할거야 잘할거야 하면 실제로 잘해지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회사생활 절대 헛살지 않았으니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재고해보라는 뜻입니다

    작성자님은 성실하시니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팀장님, 부팀장님 모두 퇴사 만류하시는 이유가 성실해서라고 하신다면 다니셔도 될것같습니다, 팀장님이 님을 갈구는것이 아니라면 저는 다닐것 같습니다, 일은 배우면 됩니다. 능력의 차이는 무조건 있구요.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일은 늘수 있구요. 다만 실수만 줄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다닐만한 회사인지 아니면 앞으로 미래가 없는지 그런 것도 잘 판단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에서 능력도 중요하지만

    근면성실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일이야 조금 미숙하면 하면서 늘면되지만

    근면성실은 타고 난거라서 윗분들이 그런거같습니다

  • 회사에서 느끼는 느낌을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상사들이 퇴사를 만류한 이유를 분석해보면 상사들이 성실성을 강조한 것은 당신이 업무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직원, 즉 근태가 좋고 일에 책임을 지는 직원을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당신이 단순히 일을 잘하는 것 이상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인력 자체가 부족하니 이런 것을 잡을 수 있지만 반대로 본인이 일을 잘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일을 잘 못한다고 느끼는 부분 자신이 일을 못한다고 느끼는 것은 본인이 너무 자신을 과소평가 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팀장님, 부팀장님이 퇴사를 만류하는 이유에 대해서 문의주셨다고 문의주셨는데요.

    우선 똑똑한왜가리150님 반갑습니다.

    성실한 직원이라면 일을 못한다고 생각해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실제로 일을 못하시지도 않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