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바꾼지 3달정도 됬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바꾼 침대가 좋았는데
요즘은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약간 찌뿌등하고
허리가 편한 느낌이 별로 없어요.
이게 침대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제가 잘때 잘못자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직박구리192입니다.
침대를 바꾸고 아프시다면 매트리스가 몸이랑 안맞나봐요. 허리아픈사람들은 조금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해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니면 저는 최근에 이불을 바꿨는데 침대보다 큰사이즈 이불을 사용하다보니 저도모르게 한쪽 다리가 뭉쳐져서 접힌 이불위로 올라간상태로 자는 경우가 있었거든요.(저는 옆으로 못자고 천장만 보고자는타입이에요) 그런날은 몸이 삐딱하게 자서 그런지 찌뿌둥하고 허리도 아프더라구요. 이런경우도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침대를 바꿀때 더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좋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막상 사용하다보면 신체에 맞지 않아서 무리가 오는경우가 많죠
이런경우는 매트리스를 교체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원래 허리에 이상이 없으셨다면, 침대 매트리스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매트리스를 바꾸고 허리가 아팠는데요.
기존 매트리스가 딱딱해서 허리가 아팠는데, 좀 푹신한 매트리스로 바꾸고 나서는 허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침대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빨리 교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허리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알뜰한표범35입니다.
허리가 좋은 사람들은 친대 매트리스가 푹신하던
딱딱하던 허리통증에 크게 부담이 돼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응
조금의 질병이 있는분들에 한해서는
매트리스의 강직도에 따라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돼어있습니다 디스크가 있는 분들은 푹신한침대보다
좀 딱딱함이 있는 매트리스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