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특성인가요? 아니면 부모의 대하는 것에 따라 이렇게 된 걸까요?
첫째와 셋째 사이에 끼어서 그런지 유독 성격이 모나고 좀 까칠하거나 욱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첫째와 셋째 중에서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너무 다 받아들여주기에도 많이 자란 나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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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복민경님 둘째의경우 육아환경에따라 많이 고독한자리입니다
첫째에게 사랑을 나누는상태에서 태어나 본인의 자리를잡으려고할때 동생이태어나 본인이가진것을또나누어주기때문에 자기의존재나 자리를찾기위해 스스로 방법을 간구하여생존을합니다
지금나타나는기질도 그런본인만의 생존일수있습니다
오히려 이땐훈육보다 어떤게힘들고화나게했는지물어보고 지지와공감을해주면 행동이좀더부드러워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