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와 몇마디의 말다툼으로 고소해서 재판까지갔지만 별다른 잘못을 안하셨기에 (서로 욕정도)기소유예나왔는데 이젠 아들인 저희 가족을 보면 자꾸 저와어머님 험담을 우리 가족(저와 아내 초등아들,딸)들을 볼때마다 합니다 아이들도 왜 아빠랑 할머니욕하냐고 물어봅니다 미치겠습니다 참고로 다른 주민들한테도 그러는거 같습니다 오죽했으면 어머님 재판때 판사님이 조정신청때 정신이 이상하니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니까 저런사람은 피해다니라고까지 말씀주셨어요ㅜㅠ 녹음이라도 해야할지요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