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신동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라미드란 고대 이집트왕 파라오가 자신이 죽으면 묻도록 하는 무덤이랍니다. 그리고 피라비드도 종류도 3가지데 하나는 계단식 피라미드와 굴절 피라미드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정사면체의 피라미드가 있답니다.
피라미드의 유래는 전에 피라미드가 없었을때 마스타분이라는 것이 있엇죠 고왕국 시대 조세르왕은 이전 마스타분 보다 큰 묘를 만드는게 소원 이었죠 그래서 제상 임호테프를 시켜 만들게 합니다. 그전 마스타분에는 진흙을 말린 벽돌을 썼으나 더단단한 석회암을 씁니다. 임호테프가 계단식 피라미드를 몰랐을때는 이전보다 크고 재료도 석회암인 단단한 마스타분이었죠 그래서 임호테프는 고민을 했죠 근데 마스타분 공사가 끝나고 공사장근처에 어린아이가 돌을 쌓는 모습을보고
다시 중축공사 하여 더크고 이전 마스타분보다 멋있는 계단식 피라미드가 완성되었죠 그 완성으로 조세르는 자신을 신격화 한것을 완성시키고 임호테프는 훗날 신으로 숭상 받습니다.
이때 최초의 피라미드가 계단식피라미드 그다음 굴절 그다음 우리가 흔히 보던 정 사면체 피라미드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본래의미는 파라오는 태양신 라의 아들로 죽으면 자신아버지 근처로가 자신도 라가된다는 신화가있었기때문에 피라미드 근처에는 태양배가잇는 장제전도 잇습니다.
이렇듯 피라미드는 신성한 것이기때문에 사람들도 함부로 하지 못햇답니다.
피라미드의 건설방법은 아직도 미궁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건 높이 쌓올렸을때 생기는 경사로 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미발견으로 피라미드를 세께제7대 불가사리중 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