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저도 예전에 손톱 깨무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쳤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씩 자기도 모르게 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을 "틱" 이라고 한답니다. 예를들어 윤석열 대통령도 자세히 보면 말하면서 고개를 양쪽으로 흔드는 버릇이 있지요. 이러한 버릇은 고치기가 정말 힘든데 저는 손이 입으로 가려고 하면 항상 신경을 써서 입으로 가지 않도록 해서 고쳤지만 그게 어렵다면 항상 수술용 고무장갑을 버릇이 고칠때까지 끼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손톱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있는다던지 해서 버릇이 고쳐질때 까지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질문자님의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