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국어도 다른 나라의 언어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는게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오는 음원을 이용해서 놀이 시간에 들려 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들려주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킬 수 있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 4~5세 때부터 아이 엄마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노출시켜준 결과 현재 초3, 초4학년인데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 그리고 외국인을 만나도 망설이거나 겁을 내지 않고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