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대공국은 13세기 중반 민다우가스 공작이 통일하면서 등장했습니다. 이후 14~15세기 동쪽으로 영토를 크게 넓혀 키예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일부까지 통치하며 한 때 유럽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였습니다.
과거 리투아니아 공국은 튜튼 기사단 등 서방의 위협에 맞서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1410년 폴란드와 연합하여 튜튼 기사단을 격파하였습니다. 1569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으로 발전해 동유럽 정치, 군사 중심축 역할을 하였습니다.
16세기 이후 러시아(모스크바 대공국)와의 경쟁, 내부 분열, 연방 내 폴란드의 영향력 강화 등으로 점차 국력이 약화되고 18세기 폴란드 분할로 소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