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칠순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아버지 고집이 너무 세네요. 가족 평화를 위해 받아드리곤 있지만 한번씩 네아버지라도 밉고 서운할때가 있네요. 이제 연세도 많으시고 고집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는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