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 영어와 원어민이 익숙해집니다.
2. 소수정예로 운영이 됩니다.
보통 한국인 담임과 원어민 교사 두 명의 교사가 함께 지도하며 아이들의 인원수는 10명 이내입니다.
3. 일반 유치원, 어린이집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한국 정서와는 다른 영미권의 정서 속에서 더욱 자유로운 수업이 가능합니다.
4. 자신감이 붙으면 더 재미가 생기고 영어 수준이 상승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느끼면 영어로 많은 것을 표현하고 싶어 하고 원어민 교사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5. 일반 유치원, 어린이집보다 영어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웁니다(+문화, 발음)
영어를 배우면서 영미권의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고 처음에는 어렵게 다가오는 원어민 교사가 점차 익숙해지면서 원어민 교사의 발음을 정확하게 보고 듣고 말하는 과정에 익숙해집니다. 하루 일과를 영어로 소통하기 때문에 일반 어린이집, 유치원에 비해 영어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6. 언어에 재능이 있는 경우 능률이 오릅니다.
7. 어릴때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되었거나 쭉 재원 하는 경우 7세쯤에는 영어로 일상적인 대화와 읽고 문장 쓰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