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만은 힌두교의 신으로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신 바유(Vayu)와 천계으 무녀 안자(Aniana) 사이에 태어났다고 전합니다. 그의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턱을 다쳤다'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어릴 때 인드라 신의 번개에 맞아 턱을 다친 전설에서 비롯됩니다.
하누만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민첩하여 여러 어려운 일을 수행합니다.
특히 <라마야나>에 의하면 라마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하여 그의 아내 시타를 구출하는데 공을 세웁니다. 하누만은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지혜롭고 용감합니다. 중국의 손오공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