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 관심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제 스스로에게 좋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반응을 해버리네요
나보다 다른사람에게 주목하고 메신저에서 다른사람끼리 즐겁게 이야기하면 나도 어떻게 해서라도 끼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질투심도 많고요
생각되로 몸이 반응하지 않아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의젓한홍관조134입니다.
겉으로 티내지만 않는다면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자기자신의 그런부분이 신경쓰인다면
남에게 줄 관심을 다른 곳에 돌려보아도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닭264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남이 저를 어떻게 볼지 굉장히 신경쓰고 대인관계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매일 저에게 거울을 보며 듣고 싶은 말과 칭찬을 해주고 제가하고싶은 일을 하니 자존감이 높아지며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