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직장이 꼭 있어야 유리한가요?
일반 신용대출을 무직상태에서 받으면 이자율이 확 올라가나요? 신용점수는 950점가까이되는거같은
이자율이 너무쎄서요 적게받을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ㅕ?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대출 받은 사람이 해당 대출금을 향후에 상환할 수 있는지 그리고 매월 이자를 잘 납부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담보를 제공하는 사람,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대출을 잘 해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직장이 있다는 의미는 근로 소득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것임으로 대출 받기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신용 점수(NICE, KCB 제공)은 은행의 신용 대출시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무직자라면 대출 등을 받을 때에
이자 등을 지급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기에
이에 따라서 대출 등이 거부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이 꼭 있어야 꾸준한 현금흐름이 있고 대출을 상환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이자율도 더 적은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무직인 상태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2금융권으로 가야하고 그 금융기관은 상대적으로
모두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아무래도 직장이 있으면 꾸준히 들어오는 월 수입이 있다는 것이고 이게 곧 '신용'이 되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자 하신다면 신용대출 외에 담보대출 쪽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직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있을 때
대출이 잘 나오고, 이자율 역시 좀 더 좋게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은행 입장에서 잘 갚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좋은 이율을 주는 것인데,
그러기에는 고정적인 수입이 있을 때가 좋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이 있으면 신용대출 시 이자가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장인의 소득이 안정적이고 상환 능력이 높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며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 직장이 있으면 유리한 이유는 소득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신용 위험이 낮다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무직 상태에서 신용대출을 받으면 대출 한도가 낮아지거나 이자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신용점수가 높더라도 소득이 없으면 은행은 리스크를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자율을 높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이자율을 낮추는 방법으로는 담보대출을 고려하거나 소득 증빙이 가능한 다른 형태의 대출 상품을 찾는 것이 있습니다.
혹은 보증인을 세우거나, 대출 기간을 짧게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소득입니다.
DSR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소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대출 금리를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는 담보 제공 등의 방법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직상태가 된다하더라도 신용등급이 급격히
하락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규대출 거절이나 기대출의 기간 연장 시
대출 한도가 감액될 수는 있습니다.
직장이 없는 무직자도 신용카드를 적정한도로
꾸준히 사용하며 상환한다면 신용등급이
높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기 위해 직장이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직장인은 대출 상환 능력이 높다고 평가되기 때문에, 금융기관에서 대출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신용대출을 받을 때 직장이 있으면 소득이 안정적이라고 평가되어 대출 승인이 쉽고 이자율도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직 상태에서 대출을 받으면 금융기관에서는 상환 능력을 의심하기 때문에 이자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신용점수가 950점 가까이 높은 편이라도 소득이 없거나 불안정하면 대출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이자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보증인을 세우거나 부동산이나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