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을 느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또는 과거의 나의 잘못이 계속 생각나서 그걸 다른사람이 알게 되었을 때 나를 손가락질 하고 떠날까봐 두려울 땐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쩍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 걱정이 많고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게 무섭고 미래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아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잠시라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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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혼자의 자유로움을 즐기시는 법을 터득하시면 됩니다.
쾌락꺼리를 점점 멀리하시고 고요히 앉아 있거나 걷기만 해도 편안하도록 마음을 가라 앉히면 누가 없어도 스쳐가는 바람에도 편안하고 행복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거의 어떤 문제 때문에 스스로 죄책감을 많이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작업은 과거의 이런 일에 대해서 글로 적어보시고 그때의 감정 혹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적어보세요
그런뒤 그것을 찟어서버리며 괜찮다라고 스스로에게 다독이며 이글을 적은 종이를 찟어버리는 작업을 하면
이런 죄책감의감정이 조금 해소될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문제로 인해서 이런 비난을 받는지 위의 글로써는 파악하기 힘들어 자세하게답을 드리기는 힘들듯합니다.
보편적으로 이런 경우라면 긍정적인 글도 같이 적어주면 좋을수 있습니다.
또한 나 스스로 두렵고 숨고 싶은 생각이 들어 자존감이 낮아질수 있기에 자존감을 높이는 작업들을 해주면 조금씩 좋아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