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나일롱은 신축성이 장난 아니죠
그래서 원래 크기는 작은데 더큰모양인듯
늘릴수있죠
그래서 아프지도. 이님 약하게 아픈데. 엄청 아픈듯
엄살 피우는 과거엔 보험료 뜯어낼려고. 약한 차 사고나도 목 잡고 입원해선. 낮에 심심하니 술. 마시거나
몰래 빠져나가 놀러갔다 온 가짜입원환자를 대놓고
지칭할때 나이롱환자란 표현을 썼죠
원랜 작은데
늘어나는 크기 가지고. 허풍을 떤다는 표헌중 하나로
비슷한 표현엔 뻥튀기 하네. 란. 말 쓰다가
나중엔
줄임말로 뻥치고있네. 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