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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9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는 몇살정도 인가요?

너무 어린 아이는 주로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울거나, 떼를 쓰는 방법으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잖아요.

이런 울거나 떼쓰는게 아닌, 본인이 필요한것을 원한다는 소통을 할 수 있을정도의 나이는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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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blue-check
    이은별 보육교사22.11.19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략적으로 36개월이 지나면 아이의 훈육을 할수있는 나이입니다

    이땐 아이가 어느정도 말에 대해서 받아드리고 이해할수있기때문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있으나 이떄쯤으로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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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마다 시기가 대동소이 하겠지만 통상 36개월 전후로 해서 아이가 말귀를 온전히 알아듣고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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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혜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사소통은 10개월부터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세밀한 의사소통은 시간이 더 걸리고,

    부모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성별, 관심도, 형제순위에 따라 의사소통 발달 수준과 시기가 천차만별입니다.

    아이가 울거나 떼쓰면서 요구하더라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울지않고 표현하도록 꾸준히 알려주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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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것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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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딱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많이 커서도 떼를 쓰는 아이들도 많고

    아직 어린대도ㅠ어른스러운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보통은 그래도 6-8세정도일 것 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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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는 6개월 이전에 옹알이를 시작하고, 12개월이 지나면서는 자주

    들어왔던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부모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후 36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데 있어 눈에 보이는 언어적인 능력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과정과 단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입니다.

    아이 언어발달을 위해 부모의 노력이 중요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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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세돌 정도 지나면 문장으로 말을 할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네살은 되야지, 완전한 대화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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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3살에서 4살 정도 된다면 어느정도의

    문장으로 말도 할 수 있고 자신의 의사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나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위 나이대부터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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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12-18개월이 된다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때가 되면 이해하는 단어들이 늘어나며, 대화 상황에서 벗어나는 단어들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여전히 상황 내에서 내용을 이해합니다. 약 생후 15-6개월경에는 엄마의 요구에 따라 아기는 자신의 신체 부분(눈, 코, 손 등등)을 지적할 수 있게 되고 아기는 엄마가 "우윳병 가져와"와 같이 엄마가 언급한 대상에 대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아기는 엄마가 말한 문장 전체를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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