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18개월이 된다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때가 되면 이해하는 단어들이 늘어나며, 대화 상황에서 벗어나는 단어들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여전히 상황 내에서 내용을 이해합니다. 약 생후 15-6개월경에는 엄마의 요구에 따라 아기는 자신의 신체 부분(눈, 코, 손 등등)을 지적할 수 있게 되고 아기는 엄마가 "우윳병 가져와"와 같이 엄마가 언급한 대상에 대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아기는 엄마가 말한 문장 전체를 이해하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