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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지어새2

근사한지어새2

24.12.08

층간소음 해결법 알려주세요....

윗집은 이사온지 얼마 안 됐습니다.

언제 집들이를 했는지 층간소음으로 알았어요.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 벽이 두껍지 않아 소음에 아주 취약한 집 입니다.

제가 소음을 잘 참는 사람인데도 버티기 쉽지 않았습니다.

집들이날 약 저녁 8시 부터 사람들 북적북적 소리와 쿵쾅 걷는 소리 술 게임하는 소리 크게 웃는 소리 클럽인 마냥 노래 크게 틀고 노는 소리 등 듣기만해도 20대 후반 30대 초반 같은 느낌의 거주자같았습니다.

참다참다 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릴 수 있는 건가 싶어 거실 창을 열어서 윗집을 확인해봤습니다.

추운 겨울인데 거실창 조금 열어두고 스피커로 노래틀고 친구들 불러서 흥청망청 놀고 있더군요.

추워서 문 닫고 의자에 앉았는데 여자목소리 남자목소리 5~6명 목소리가 또 즐겁게 술 게임하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하루면 지나가겠거니 하며 참았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이분의 취미를 알았어요

게임을 엄청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걸요

잠자려고 누웠는데 윗방이 컴퓨터방인지 고래고래 지르고 게임에 대한 열정을 소리로 알려줬어요

2002년 월드컵 다시 왔나 했어요

도저히 힘들어서 10시 쯤 올라가서 부탁했습다

소리 조금만 낮춰달라구요

그러고 하루 조용했습니다

부탁하고 이틀 저녁 때 새벽 2시 침대 위에 누워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습니다

주말이고 토요일이라 새벽까지 취미를 즐기고 싶은 마음 있을 수 있지만.. 휴..

게임하면 원래 다들 장군 목소리가 되나요?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안 자는 윗집 게임 장군의 목소리를 잠 재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죽을맛입니다.

이제 이사왔는데 1년 이상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아야 되나요?

주인 부탁, 경찰 신고, 직접 부탁 까지 했었는데 답을 알려주세요..

휴대폰 녹음 잘 안 돼요ㅠ 증거 남기기가 어려울 때 어쩌나요.. 제발 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물의 루피

    눈물의 루피

    24.12.08

    층간 소음 참 골치 아픕니다. 인터넷에 나온방법 처럼 우퍼 등으로 복수를 하면 소송 여지도 있고요.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 밖이 없습니다. ㅠㅠ 층간소음 상담센터가 있으니 여기도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