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정수리 부위가 두피가 드러나 보이는데 이것만으로 확실히 탈모라고 단정 짓이 어렵습니다.
18세라면 아직 학생이라 보통 남성형 탈모가 시작되는 시기보다 훨씬 이른 편이고, 부모님 모두 풍성한 모발을 가지고 계시다면 유전적인 위험도도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가르마, 빛에 반사되는 각도로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하고, 두상 형태상 정수리가 넓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수면 부족, 학업 스트레스는 실제로 모발 성장주기에 영향을 주니 일시적인 탈락(휴지기 탈모)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만약에 모발 빠짐이 하루 100가닥 이상이 지속되거나 정수리 외 다른 부위도 점점 숱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면 피부과의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당장 과도하게 걱정하시기보다 충분한 수면, 균형이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