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약의 개념이 지금처럼 화합물이 아닌, 천연재료를 그대로 쓴 것이라 약효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에도 임상실험을 거쳐 약효를 파악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임상시험은 간호사나 보조로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하나하나 먹어보고 실험을 해본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