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식탁에도 토마토가 매일 놓여있어, 수시로 간식으로 먹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토마토가 유독 항암에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다른 채소나 과일보다 라이코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이 성분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립성 건강이나 항산화 관련 연구들이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올리브유와 함께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현재 조리방법도 잘 챙기고 계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다만 토마토 외에도 다양한 채소와 과일 속 항산화 성분들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몸에 도움을 주는데, 블루베리나 포도는 안토시아닌, 귤이나 오렌지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모두 항산화와 세포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토마토도 좋지만 여러색의 채소와 과일을 꾸준하게 다양하게 먹는 식습관이 더 중요한 편입니다.
또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습관과 더불어 수면, 운동, 체중관리, 금연 같은 생활습관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토마토를 건강하게 챙기시면서 다양한 채소와 과일도 곁들이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