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 년 간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오르면서 과연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다른 국가에 비해서 수준이 어떤지 얘기가 나옵니다. 그럴 때마다 PIR 지수를 언급하던데, PIR 지수의 숫자는 어떻게 해석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