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를 갔다온 뒤로 전공쪽으로 계속 갈건지 서비스직종으로 바꾸거나 둘중 하나를 할 수 있는데요.. 해야하거나 그만두기 아쉬운거는 전공 분야구요 흥미가 끌리는건 서비스 직종입니다.. 이렇게 갈피를 못잡을때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
20대는 아직 새로운걸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대학 휴학하고 모델일 하고 싶어서 모델일 하시다가 다시 돌아오셨는데 적어도 그 일에 미련은 없어보여서 더 좋아보였어요. 잘될지 안될지는 해봐야 아는거니까 한번 해보세요. 휴학하고 1년 여행다녀오는 사람도 있는걸요
안녕하세요. 슝슝이입니다.
군대를 얼마전에 갔다 오신걸로 봐선 아직 젋으신 나이같습니다. 아직은 해야하는 거보다 하고 싶은거를 할수있을 나이가 아닐까싶네요.
흥미가 끌리는 일을 해보시고 아니다 싶을때는 다시 전공으로 돌아가셔도 괜찮아요.
살아보니 인생은 속도보단 방향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전공으로 가셔야죠 기술직이 나중에 나이 먹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은 박봉에 경쟁상대도 많고 한계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참고래79입니다.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가장 나 다운지를 아신다면 그걸 하시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가족이나 어른들 말을 들어보시눈 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군대를 막 전역하신 나이라면 아직
젊으신 나이네요.
그렇다면 고민할 필요없이 관련분야에서 일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다보면 그 분야의 현실도 제대로 볼 수 있을테고
마음이 가는 일이 어떤건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