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아직도 반장 부반장을 뽑나요? ㅎㅎ
제가 어렸을때 반에서 반장 부반장을 뽑았습니다. 이때는 반장 부반장이 인기가 많아서 선거유세도 많이 이루어지고 어떻게든 뽑히려고 노력했는데요 지금도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은 학급에서 반장/부반장으로 나뉘지 않고
학급 봉사위원이라고 부릅니다.
회장/부회장 선거는 5학년부터 출마가 가능합니다.
보통 5학년은 부회장선거, 6학년은 회장선거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여전히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장과 부반장은 학생들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기 초에 반장과 부반장을 선출합니다. 반장과 부반장은 학급의 대표로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생님과 함께 학급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습니다.최근에는 반장, 부반장에 대한 학생들의 지원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는 대학에서 과대, 총학생회장의 후보 지원 참여율이 낮은 것과 비슷한 이유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은 반장은 남.녀 통합이 되어서 한 명만 뽑는 학교도 있구요.
보통 초등학교 1학년 때는 학급 임원이 없고 2학년 때 부터 반장선거를 합니다.
1학기와 2학기로 나눠서 2번의 반장선거를 하구요. 호칭도 반장, 부반장 이라고 하지 않고 학급회장, 부회장 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에도 초등학교에서는 반장 부반장을 뽑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유세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활동이 돈이 들 수도 있기 떄문에 공평하게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선거 공약을 만들어서 한장으로 만들어서 이를 부착한 다음 연설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돈으로 해결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마다 반마다 다를텐데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 초등학교 1,2학년에는 돌아가면서 반장을 하고
3학년 때부터는 투표해서 반장/부반장 선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도 학급회장, 부회장이란 명칭으로 반장, 부반장을 뽑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1학년 또는 2학년까지는 뽑지 않기도 하고요.
반장이나 부반장이 되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중요한 역할들을 하게 되니 친구들의 인정을 받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에도 여전히 많은 초등학교에서 반장과 부반장을 뽑습니다. 다만, 요즘은 선거 방식이나 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학교는 후보자들이 캠페인을 하지 않고, 반에서 거수로 뽑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돌아가며 반장 부반장일 해볼 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학교 자치활동을 위해서 학급 임원을 선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별로 몇 학년부터 학급 임원을 선출하는 지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학년부터 학급 임원을 선출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2학년이나 3학년부터 선출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반장, 부반장을 선출합니다. 반장과 부반장에 나가고 싶은 아이들이 나간다는 의사를 표현하거나 추천을 통해서 나가며 투표를 통해 반장과 부반장이 선출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ㅣ
아직 반장 부반장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 지역 별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초등학교에서 학급의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할 수 있습니다. 저학년부터 하는 학교도 있고 3~4학년부터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초등학교에서는 여전히 반장과 부반장을 뽑습니다. 옛날 방식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학생들에게 리더십을 배우고, 책임감을 키우며, 학급 내에서의 협력과 조화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입니다. 반장과 부반장은 주로 학생들이 후보를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출됩니다. 이들은 학급의 기본적인 운영을 도우며, 선생님과 협력하여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