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적이 없는 일을 했다고 우기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사람의 마인드가 딱 이렇습니다
가령 제가 어떠한 남들이 좋지 않은 일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어디에선가는 제가 그렇게 했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정말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그랬다고 생각할 정도로 느껴지죠
반대로 자기가 한 일은 그게 남들에게 욕먹을 짓이라면 절대 그런 적이 없다고 합니다
분명이 그렇게 행동을 했고 그걸 아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틀린 거랍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지 저런 행동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다른사람이
다알고 있으니 무시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소문은 소문으로 끝나고나면
그만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 그런 사람은 매사가 거짖이며 진실성이 없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가까이 하면은 일생에 도움이 않되는 사람입니다 멀리 하시기를 권 합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그분께 조용히 대화를 시도해보세요.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약간 리플리 증후군의 증상도 보이는거 같고 그게 심해지면 정말 힘들거든요.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대화로 진지하게 얘기하며 풀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바라입니다. 그사람은 바꿀수 없습니다. 저런사람은 절대로 자아성찰할수 없고 무조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남탓만 하는 사람이고 절대 변하지않아요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인연을 끊는게 답이에요
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혹시 그 사람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인가요?
자기합리화에 이렇게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걸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그 사람의 입 때문에
피해받는 사람이 생기기 전에
거리를 두시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일정 기간 거리를 두고 지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가 그 사람에게 너무 편한 사람이라
우기는 정도가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누군가로 인해 내 마음이 힘들다면,
누군가가 꼴보기 싫어질 정도로 미워진다면
조금 거리를 두시는 게
나의 정신건강에도,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로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